▲ (사진:글로벌유스통신 권혁중)이재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
[국회=글로벌뉴스통신]이재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3월28일(월)오전9시10분 국회정론관에서 ‘잃어버린 8년 경제 실패 심판’을 통한 서민과 중산층의 경제주권 회복을 20대 총선의 기조로 정한 바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재경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 8년의 경제실패 vs 더민주의 경제 살리기 구도를 부각해나갈 계획이다.미래지향적 성장과 경제민주화, 일자리 창출 및 사회안전망 등 더불어성장론 중심의 경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할 우리당의 경제 일꾼들, 경제를 살릴 더민주 후보들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호소해 나갈 생각이다. ‘경제실패 심판+경제대안 제시+경제일꾼론(인물교체론)’으로 정의될 수 있다.총선 메인 슬로건으로 “문제는 경제다! 정답은 투표다!”로 결정했다. 또 서브카피로는 “4월 13일은 털린 지갑을 되찾는 날”로 정했다.서브 슬로건으로는 “투표가 경제다!”로 정했다. 서브슬로건은 ‘투표=경제’라는 등식을 강하게 알리는 슬로건으로 메인슬로건만큼 선거에서 적극 활용해나갈 생각이다."라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순옥 국회의원을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겸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주진형 정책공약단 부단장을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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