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2016년 첫 이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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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2016년 첫 이장회의
  • 윤채영 기자
  • 승인 2016.01.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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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시대(5·5·5) 원년 성주읍 만들겠습니다.
   
▲ [사진:성주군] 신임 성주읍장(김창수)의 첫 이장회의로서 새로운 각오와 신념으로 ‘삼오(인구 5만, 예산 5천억 원, 참외 조수입 5천억 이상)시대’ 원년 성주읍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성주=글로벌뉴스통신]성주읍(읍장 김창수)에서는 1월 25일 오후 5시 읍회의실에서 병신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장회의는 지난 18일자로 부임한 신임 성주읍장(김창수)의 첫 이장회의로서 새로운 각오와 신념으로  ‘삼오(인구 5만, 예산 5천억 원, 참외 조수입 5천억 이상)시대’ 원년 성주읍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성주읍장(김창수)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클린성주 만들기』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을별 환경대청결 활동 실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인구유입 대책, 별고을 장학기금 기탁,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등 2016년 각종 군 협조사항과 중점사항을 홍보했다.

 이장상록회장(이원기)은 새로 부임한 성주읍장(김창수)과 새로운 각오로 행정의 중심 성주읍, 성주읍을 움직이는 읍이장상록회에서 솔선수범해 읍 행정에 적극 동참하여 ‘오삼시대 원년’ 성주읍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성주읍장(김창수)은 직원과 이장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면 못할일이 없다고 성주읍의 더 큰 발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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