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 총선 배영식 예비 후보, 열린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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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남구 총선 배영식 예비 후보, 열린개소식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5.12.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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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의 홍보하는 모습.

[대구=글로벌뉴스통신] 배영식 전 의원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개소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오는 12월 29일(화) 오후 2시 30분 선거사무실에서 열린다.

 배 전 의원은 “현직 기관단체장이나 사회지도층이 축사하고 주민들이 들러리를 서는 스타일의 개소식이 아니라 지역의 일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무실을 방문해 소통하는 형태의 개소식을 열겠다”고 밝혔다.

 벌써부터 열린개소식의 소문이 퍼지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역 장애인, 저소득층 및 지역민이 직접참여하고 축사를 진행하며 함께 소통하는 신개념의 열린개소식이 기대된다.

 중남구경제 119에 따르면 대구 중구와 남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배영식 예비후보는 18대 국회의원 공약 실천 평가에서 ‘제2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영식 예비후보는 “대구시 국비예산이 몇 년째 3조대 시대에 머물러 있는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18대 국회의원 시절 3조 시대를 연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 국비예산 5조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바있다.

'중남구경제119'는 이러한 올바른 후보를 자발적으로 돕기위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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