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최평호 후보사무실)최평호 후보지원차 나경원 의원,이군현 의원등이 유세장을 방문하였다. |
[고성=글로벌뉴스통신]10월25일(일)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구을, 외교통상위원장)과 이군현 국회의원(통영시 고성군 당협위원장), 김항술(전북 새누리당 위원장)이 최평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고성을 방문하였다.
최평호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나경원 의원과 이군현 의원, 김항술 위원장은 오전 10시30분 고성읍 파머스마켓 앞에서 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하여 이동하였고, 그 곳에서 최평호 후보 지원 연설을 하였다.
이군현 국회의원은 연설에서 ‘군수는 종합행정’이라 며 ‘경험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다. 군의 일도 해보지 않고, 도의 일도 해본 경험이 없고, 아무런 행정 경험이 없는 사람이 행정을 할 수는 없다.’, ‘최평호 후보가 군수가 되면 새누리당 의원들과 대통령, 모든 정부 부처에 일하는 사람들이 힘이 되어 고성군을 발전시킬 가장 잘 할 수 있는 후보가 최평호 후보’ 라며 최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였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연설에서 ‘고성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은 최평호 후보 뿐’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 오는 수요일에 최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게 도와 달라’ 고 하였으며 ‘지금 대통령과 고성의 국회의원 모두가 여당 사람인데, 여당 후보가 군수가 되어야만 고성을 적극 지원하며 고성이 발전하게 된다’ 며 최평호 후보 지원연설을 하였다.
이 날 이군현 국회의원, 나경원 국회의원, 김항술 위원장은 연설을 마치고 고성 성당과 고성중학교 등을 방문하여 최 후보 지지를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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