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오준원 )오준원 화백 |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적 미를 넘어선 세계 중심의 ‘자연 정신주의 창시자’,오준원 화백
▲ (사진제공:오준원 화백) |
자연정신주의 오준원 화백의 개인전 'N.S(natural spirit)'展이 오는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인사동 미술세계3층에서 개최된다.
▲ (사진제공:오준원 화백) |
오 화백은 그림으로 노래하는 화가이다. Natural & Spirit 창시자로서 그림은 맑고 밝으며 깨끗함을 가진 영혼의 색채로 자연의 심오한 아름다움을 담은 예술이다.
▲ (사진제공:오준원 화백) |
오 화백의 작품은 독특한 연구정신과 철학을 담아 동서양 사상의 접목을 통해 큰우주속에 존재하는 NS화를 통하여 영원불멸의 순환을 화폭에 옮겨 놓았다.
▲ (사진제공:오준원 화백) |
오준원 화백은 “ 우주조화의 오묘함에 절로 감탄이 될 때 , 그 순간을 내마음의 화폭에 담는다. 작가로서 철학적 사상이나 예술적 이해의 폭, 또는 깊이를 더해 나만의 조형언어로 새롭게 해석하고 승화시켜 작품을 탄생시킨다” 라고 말하였다.
▲ (사진제공:오준원 화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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