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 전재준 삼덕공원 기증자 동상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양만안문화제가 안양문화원 주최주관으로 안양시와 안양시의회가 후원하여 10월17일(토)오후1시30분 삼덕공원에서 개막식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신기선 안양문회우너장 인사말

안양만안문화제는 1986년10월부터 시작되어 시민의 정서함양과 애향심의 고취로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창달에 기여하며 전통문화행사와 체험을 통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산시키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 정변규 안양문화원 부원장

개막식에는 강경민 통키타 가수,아리랑국악단 전통민요,박성민 태평무,그룹하랑 타악퍼포먼스,안양소리보존회 선소리타령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강경민 통키타 가수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아리랑국악단 전통민요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그룹하랑 타악퍼포먼스

이어서 유공자 표창과 신기선 안양문화원장의 개회사와 이필운 안양시장의 축사가 있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표창장을 받은 시민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국기에 대한 경례.

부대행사로 정조대왕(正祖.1752-1800.조선시대 제22대왕)  화산능행차 시연은 경기유형문화재 제38호 만안교(萬安橋)를 매개로 삼덕공원에서 출발하여 안양로를 거쳐 명학공원까지 진행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 정조대왕 화성능행차 재연

내빈으로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필운 안양시장,천진철 안양시의회의장,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 등이 참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정조대왕 화성능행차 재연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영신 기자)정조대왕 화성능행차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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