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최지영 기자)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 |
박 대변인은 "이번 임시국회는 진짜 민생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멈춰선 경제 시계를 다시 맞추고 각박해진 서민경제에 윤활유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해야합니다. 메르스사태와 가뭄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추경 안에 대한 화답이 바로 그 첫걸음입니다. 재정정책의 효과 극대화는 추경 통과의 골든타임을 지켜내야만 이룰 수 있습니다." 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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