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원7위 선열기념사업회'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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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원7위 선열기념사업회' 이사회 개최
  • 오병두 기자
  • 승인 2015.06.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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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오후 5시에 사무실에서 선열현창사업을 중심으로 심도있게 협의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 기자) 6월 23일 오후 5시에 방배동 연암회관 사무실에서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차영조회장(정면)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기자] 사단법인 '효창원7위선양기념사업회'는 6월 23일 오후 5시부터 방배동 연암회관 사무실에서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용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전반기 현창사업의 실시내용을 보고 협의하고 의안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다 했다.

 우선 효창원 현창사업 계획 및 예산에 대해  심의 의결하고  각 종 현안을 중심으로 토론을 걸쳐 합의점을 찾아서 상호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차영조 회장은 인사말을 겸하면서 추진사업으로 효창원의 홍보 및 후학들의 교육을 위해서 펼침막을 설치해서 선열의 뜻을 새기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종래 전 회장도 서로 합심해서 효창원 7위선열기념사업으로 "마라톤 대회"도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모두 입을 모았다.

 이사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효창원의 품격을 국립으로 승격해햐 한다고 입을 모았고 성역화사업에 최선을 다 하고 교육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임하자고 다짐했다.

 그외  참석 이사는 육철희 총무이사, 오병두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만찬시간을 통해서 소통과 화합의 정신을 발휘했다.

 이어 김용대 사무총장도 "오늘 이사회에 참석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하고 " 최선을 다 하는 사무총장이 되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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