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임정민 NH투자증권 FICC투자센터 크레딧팀장 |
임 팀장은 '개혁의 변화속 중국 크레딧,섹터별 이슈 및 투자 전략'을 주제로 중국 경기성장률 둔화는 완화정책 지속에 따른 위안화 약세로 회사채디폴트 증가를 우려하였다.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Asia Credit 및 중국 크레딧몰의 높은 신용등급 안정성,Korean Paper와 비교시 장기중국몰의 가격메리트 부각으로 타이트한 수급 및 중국 코코본드의 발행이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임정민 팀장은 "구조조정 속 회사채 부도율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한국의 에너지 기업 및 다른공기업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재무안전성이 있다. 전략적으로 중요 섹터 내 SOE에 대한 강력한 정부지원은 지속될 전망이다.회사채는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경계심 확산을 전망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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