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새누리당홍보팀] 정치참여 어플리케이션 「On통So통」시연회를 갖고 이에 대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개시하였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여의도연구원 뉴미디어실은 5월 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참여 어플리케이션 「On통So통」시연회를 갖고 이에 대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개시하였다.

「On통So통」은 국민, 당원과 함께 소통과 공감의 정치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국민(비당원)은 소셜계정 인증으로 당원은 모바일인증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 국민(비당원)에게는 당 관련 홍보콘텐츠를 비롯하여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개진 및 제안, 여론조사참여, 주요당직자 SNS계정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선거특화페이지(선거운동기간시)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당원에게는 위의 대국민 서비스를 포함하여 당원특화서비스(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게시판, 당비 결제 내역 등)가 별도로 제공된다. 

현재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에서 ‘On통So통’ ‘온통소통’, ‘새누리당’으로 검색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앱스토어(IOS 운영체제 스마트폰, 아이폰)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심사 문제로 6월 초경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이다. 또한 PC버전에서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http://www.ontongsotong.kr 로 접속이 가능하다.

새누리당은 「On통So통」앱서비스를 통하여 한국형 모바일 정치실험의 성공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며, 개발 취지인 소통과 공감의 정치혁신을 이루는데 목표를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윤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