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맞아 “친절한 대한민국, 우리가 먼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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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맞아 “친절한 대한민국, 우리가 먼저” 캠페인
  • 송재우 기자
  • 승인 2015.04.2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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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 53만 명 방문 예상… 환대 캠페인 전개 및 수용 태세 점검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문화체육관광부

[세종=글로벌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황금연휴 기간(골든위크, 노동절/4. 25.~5. 4.) 동안 전년 대비 약 12.4% 증가한 약 53만 명의 중국 및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측하고, 환대 캠페인 전개와 수용 태세 점검 등, 외국인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한 대한민국, 우리가 먼저’라는 주제로 한국관광공사, 경찰청, 서울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방문위원회 및 관광업계가 공동으로 전개하여, 외국인 관광객 환대 분위기 확산과 불편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등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29일 명동에서 ‘친절한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아이돌그룹 ‘초신성’ 참여

문체부는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이 시작되는 4월 25일(토)~4월 26일(일)과 4월 30일(목)~5월 3일(일)에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환영행사를 진행하고, 4월 29일(수) 오후에는 외래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지역에서 문체부, 한국관광공사, 경찰청, 서울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방문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친절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광업계의 환대 실천 다짐과 친절 가두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국민과 함께 친절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아이돌 그룹이자 한국관광 홍보대사인 ‘초신성’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웰컴 위크’ 기간 통역서비스 지원, 쿠폰 배포, 경품이벤트 등 프로모션 진행

또한, 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5월 1일(금)부터 5월 10일(일)까지 서울시내 9개 관광특구에서 외래관광객 환대주간인 ‘2015 웰컴 위크(Welcome Week)’를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외국인관광객의 통역서비스 지원과 편의 제공을 위해 임시 관광안내소를 설치, 운영하며,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리는 ‘시 페스티벌(C-Festival)’ 참여업체(에스엠 타운, 아쿠아리움, 파르나호텔 등)의 온라인 쿠폰을 제작, 배포한다.

아울러 일본관광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투어 앱가이드’ 리플릿, ‘1330 관광 안내’ 브로슈어와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여행자용 어댑터 및 전통부채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중국관광객에게는 주요 관광지에서 찍어온 스탬프 개수에 따라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관광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 관광 만족도 제고를 위한 수용 태세 지속 점검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한 점검도 이루어진다. 관광경찰이 서울과 부산, 인천의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역에서 무자격 가이드와 불법 관광버스 단속, 게스트 하우스 점검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는 방한상품에 대한 암행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관광객의 불편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근거로 수용태세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외래관광객 2천만 명 유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확충하고, 볼거리를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무형의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친절 환대 의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친절맞이 캠페인을 국민적 문화 실천 운동으로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5월에는 관광업계, 경제계, 교육계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범국민 친절 캠페인 발대식’을 하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친절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마주치게 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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