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이웃을 섬기는 봉사의집"은 최승림 박사가 건물을 매입하여 무료 급식을 하고 있다. |
"이웃을 섬기는 봉사의집"은 최승림(경영학박사.前 안양대학교 겸임교수)박사가 건물을 매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0세부터 38년간을 봉사하고 있으며,최 박사는 "국제로타리3750지구 동안양로타리클럽에 가입하였다. 안양지역 18개 로타리 클럽이 번갈아 가면서 무료 급식을 하여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루 200여명에게 자장면을 제공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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