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인 ‘착한수레’는 오는 19일부터 기존 7대에서 2대 증차 된 9대의 교통약자 전용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11일 착한수레 운영본부인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친절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친절결의대회에서는 서비스 헌장문을 모든 직원이 낭독함으로써 착한수레의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 실천을 약속하였다.
김봉수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차량 증차를 통해 더욱 친절하고 편안한 착한수레 운영으로, 안양시 교통약자를 위한 길벗이 될 것.” 이라 증차운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사진제공:안양시청)안양시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인 ‘착한수레’는 오는 19일부터 기존 7대에서 2대 증차 된 9대의 교통약자 전용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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