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진구의회는 제34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성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부전1동, 양정1·2동)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와 환경교육의 체계적인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진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환경교육 사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성현옥 의원 “환경교육 활성화와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환경교육 전담기구인 부산진구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을 제안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책무를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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