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민의힘,"반도체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 결의"](/news/photo/202403/323729_330801_723.jpg)
[경기=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경기남부권역 후보들이 18일(월) 오전11시20분 경기도의회 지하1층 중회의실2에서 반도체 공약을 합동 발표하였다.
경기남부권역 ‘원팀’ 결의를 다지는 수원, 용인, 화성,평택, 이천, 오산,서울 강남병 고동진(전 삼성전자 사장) 등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는 합동 발표는 전례가 없는 규모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국민의힘,"반도체 메가시티 특별법 제정 결의"](/news/photo/202403/323729_330802_943.jpg)
홍윤오 수원시을 후보(성균관대 겸임 교수),방문규 수원병 후보,이수정 수원정 후보, 박재순 수원무 후보,강철호 용인정 후보,한정민 화성을 후보, 송석준 이천시 후보(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김효은 오산시 후보,서울 강남병 고동진(전 삼성전자 사장) 등 경기 남부권역 국민의힘 후보들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후보들은 선거구별 반도체 공약을 발표하고 제22대 국회 개원 시 ‘반도체 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 제정을 결의하며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이끌 경기 남부권역을 '반도체 메가시티'로 지정하고, 곳곳에 반도체 관련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인재 양성 교육기관, 산학융합연구단지, 생산 공장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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