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출신 국회의원, “전북 의석수 10석 사수위해 전북 정치권 뭉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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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출신 국회의원, “전북 의석수 10석 사수위해 전북 정치권 뭉쳐야"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4.02.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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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의원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출신 제21대 국회의원은  27일(화) 국회 로텐더홀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의석이 253석으로 7석 늘었는데 전북만 11석에서 10석으로 줄었다. 이유는 전북 정치권의 분열 탓”이라면서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선거구 10석 유지를 위해 전북 정치권은 총 단결하자." 라고 촉구했다.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의원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출신 제21대 국회의원은  27일(화) 국회 로텐더홀에서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지역구 의석이 253석으로 7석 늘었는데 전북만 11석에서 10석으로 줄었다. 이유는 전북 정치권의 분열 탓”이라면서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선거구 10석 유지를 위해 전북 정치권은 총 단결하자." 라고 촉구했다.

[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북특별자치도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2월28일(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의석수 10석 사수를 위해 전북 정치권이 하나 되어 싸워야 한다”고 촉구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제21대 의원은 “전북의 국회위상정립과 자존감 유지를 위해 단일대오로 선관위의 편파적 결정과 국힘의 독선에 맞서야 한다”며 "전북 몫 10석 지키기에 현역은 물론 후보자들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제21대 의원은 “전북의 국회위상정립과 자존감 유지를 위해 단일대오로 선관위의 편파적 결정과 국힘의 독선에 맞서야 한다”며 "전북 몫 10석 지키기에 현역은 물론 후보자들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출신 국회의원들은 “지역간 불균형, 농어촌지역의 소멸을 가속화 하는 선거구 대개악 중단을 요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지만 진척이 없다”며“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선거구획정안 철회와 합리적인 선거구 재획정을 요구하며 항의 농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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