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북특별자치도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2월28일(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의석수 10석 사수를 위해 전북 정치권이 하나 되어 싸워야 한다”고 촉구 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 출신 국회의원들은 “지역간 불균형, 농어촌지역의 소멸을 가속화 하는 선거구 대개악 중단을 요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했지만 진척이 없다”며“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선거구획정안 철회와 합리적인 선거구 재획정을 요구하며 항의 농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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