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완주수소특화산단추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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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완주수소특화산단추가 "요청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4.02.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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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완주군청 제공) 유희태 완주군수,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참석 "기업 수요 이미 초과” 를 시사하고 있다
(사진: 완주군청 제공) 유희태 완주군수,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참석 "기업 수요 이미 초과” 를 시사하고 있다

[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수 유희태)는 2월 28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서 정부 8개 부처와 11개 광역시장 및 부지사, 12개 시장 및 군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 완주 수소특화산단 면적 추가" 내용를 요청하였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기자)     유희태 완주군수는  "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기자)     유희태 완주군수는  "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국토교통부 주재로 열린 수소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입주의향 의사를 밝힌 기업들의 수요가 많아 추가 면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황성배 기자 ) 23년 10월 12일(목)  현대자동차 인화관에서  완주 일자리  한마당 자리 (사) 국가품질명장 전북 지회(황성배 지회장)과 유희태 군수는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황성배 기자 ) 23년 10월 12일(목)  현대자동차 인화관에서  완주 일자리  한마당 자리 (사) 국가품질명장 전북 지회(황성배 지회장)과 유희태 군수는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재 완주군은  분양 중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도 분양률 90%(협약 포함)에 이르러 100%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는 완주 산단은  앞으로 수소자동차 등  수소특화 산단에 입주예정 분양에 면적이 부족하다는 결론과 함께 유희태 완주군수는 “평균적으로 산단 조성 기간이 5년 이상 소요되는 만큼 적기에 산업용지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소상용차, 수소용품 등 기업 투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세계 수소산업을 주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완주군 유희태 군수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들이 현재까지 138곳에 이르는 등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기업유치 및 적기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국가산단 면적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속도전을 강조하며,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을 통해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기에 조성하고 수소산업을 빠르게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 완주산단  30인 이하  사업장  선도 기업 만들기  프로 젝트  성과 공유회"를 (사) 국가품질명장 협회 전북지회는  23년 12월18일 (월 ) 완주 가족 문화 교육원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공유회를 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황성배 기자) "기업이 살아야 완주가 산다" " 완주산단  30인 이하  사업장  선도 기업 만들기  프로 젝트  성과 공유회"를 (사) 국가품질명장 협회 전북지회는  23년 12월18일 (월 ) 완주 가족 문화 교육원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공유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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