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종부의 손맛은 종부였던 친정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전통 방법으로 특히 종가집 종손 며느리로서 집안 어른들한테 배운 음식 솜씨로 정식으로 식당을 개업하여 고객들에게 옛 음식 맛 및 손맛을 자랑하고 있은 전통 한옥식당 “종부손맛”집이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종부손맛”(대표 김경애)은 김치는 직접 담구고, 쌀은 아산에서, 고추 가루는 해남에서, 소금은 서산 천일염을 고집하고, 젓갈은 광천 및 영광 것을 고집하는 등 순수 한국산만을 고집하면서 정성을 다하고 있다,
“종부손맛” 메뉴는 김치찌개,청국장,제육볶음정식, 고등어구이 정식, 계란말이 등 전통 음식만 고집하여 주 메뉴가 수시로 바뀌어 지고 있어 단골고객 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경애 대표는 "천주교 신자 (세례명 루시아)로서 국내산 김치를 직접 담가 배달판매도 하고,젊은층 부부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종부손맛"은 의왕시 포일동 653번지 인덕원 IT빌딩 A동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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