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국민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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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국민공모'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4.02.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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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DB)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양주=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는 9일(금) 설 명절을 맞이하여 "국민 여러분들이 어려운 시기에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 서로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쳐주자. 또한 상서로운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를 맞아, 국민 모두 용여득운(龍如得雲)의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덕담을 하였다

허경영 명예대표는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고로 번영한 나라에 살고 있지만. 또한, 최대의 혼란기에 살고 있다.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보다 국가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으며. 서로의 권력추구로 국민의 민생은 뒷전이고 마치, 정치인만의 나라인 양, 그들이 정하는 대로 ‘따라오라’라는 식으로 국민에게 강요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절벽으로 가까운 미래에 국민의 수가 급감하고 이것은 곧, 나라의 소멸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허 대표는 "여·야 유력정치인들에게 말씀드린다.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다. 남의 것을 빌려 쓸 때는 최소한,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아무리 허경영의 공약이 좋아서 베껴 쓴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국민 삶이 나아지고 출산율만 높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따라 하시라. 정책사용료는 받지 않겠다."고 하였다. 

허경영 명예대표는, "국민 여러분 지난 30여 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많은 정책을 제시해 오면서, 특히, ‘출산율이 심각하다.’, ‘출산장려금을 준다.’라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내세웠다. 그 당시 본인는 ‘웃긴 정치’, ‘말도 안 되는 소리’ 등, 별의별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허경영이 옳았다’, ‘더 일찍 해야 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국민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다. 허경영은 한번에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허경영은 신생아 출생 즉시, 1인당 1억원을 출산 당사자에게 지급하도록 추진하겠다.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가혁명당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는 국민공모를 통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모집할 예정이다.우선 조건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분과 다자녀를 두고 계신 분에게 가산점을 주도록 할 것이다. 뜻있는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지원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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