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완주 8경중에 하나,삼례 비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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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완주 8경중에 하나,삼례 비비정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4.01.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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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황성배 기자) 이곳 완주 삼례 비비정(飛飛停) 마을은 비비정은 1573년(선조6) 에 무인 최인길이 만들었는데 다시 1752년(영조28)에 전라도 관찰사인 약허 서명구가 중건하여 관정(管停)이 되었다.비비정에서 만경강 하얀백사장에 내려앉는 기러기떼를 바라보는 "비비낙안" 도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황성배 기자) 이곳 완주 삼례 비비정(飛飛停) 마을은 비비정은 1573년(선조6) 에 무인 최인길이 만들었는데 다시 1752년(영조28)에 전라도 관찰사인 약허 서명구가 중건하여 관정(管停)이 되었다.비비정에서 만경강 하얀백사장에 내려앉는 기러기떼를 바라보는 "비비낙안" 도 있다

[전북=글로벌뉴스통신]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새해를 맞이하여 전라북도 완주군의 8경중의 하나인 완주군 삼례읍 삼례에 소재한 삼례 비비정 마을 소개 하고져 24년 1월8일 (월)  비비정(飛飛停) 마을 (안미옥 이장) 찾아갔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이곳은 지난 23년도에 개나리 꽃 피고 벗꽃 피는 춘 삼월에 모습으로 2019년도 BTS  섬머패키지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이곳은 지난 23년도에 개나리 꽃 피고 벗꽃 피는 춘 삼월에 모습으로 2019년도 BTS  섬머패키지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24년도에  3,0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일환으로 완주의 관문이 삼례역  역사주위에 다양한 관광명소와  놀이 문화 등 즐길수있는 일제 강정기 시대  산 현장과 창고를 개조한 갤러리 등 이를 활용한 체험 공간를 몸소  체험할수있는  역사의 장을 볼수있는 완주의 명소이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황성배기자) 이곳 농가 레스토랑은  비비정. 카페비비낙안 등 인푸라 구축과 세련된 문화예술 감성과 시골의 소박을  함께 체험 할수있는  문화예술 체험 마을이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황성배기자) 이곳 농가 레스토랑은  비비정. 카페비비낙안 등 인푸라 구축과 세련된 문화예술 감성과 시골의 소박을  함께 체험 할수있는  문화예술 체험 마을이다

삼례 비비정 마을의 명칭은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의 자연부락이며 안미옥 이장은  인근에 "비비정" 이라는 유서깊은 정자가있어  비비정(飛飛停)에서 유래 되었다고 했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폐 철교위에서 카페 비비낙안을 볼수있고 4량의 폐철교위에  1량은 레스토랑 , 1량과2량사이는  공간 라이브 통기타 음악 예술 공간, 3량은  편의점. 갤러리. 압화 작품 전시실. 4량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폐 철교위에서 카페 비비낙안을 볼수있고 4량의 폐철교위에  1량은 레스토랑 , 1량과2량사이는  공간 라이브 통기타 음악 예술 공간, 3량은  편의점. 갤러리. 압화 작품 전시실. 4량은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오늘날 비비정 마을은  최근에 2011년 10월 폐교된 (구) 만경강 철교 [ 국가등록문화제 제579호] 근대문화유산으로써의  높은 가치에 주목한 완주군은  4량 폐 열차를 구매 리모델링을 거쳐 예술가치를 만들어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비비정 마을이장(안미옥)은 비비정문화유랑극단 대표겸 마을이장이고 창작 문화예술인이다  - 경로당  마을 벽화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비비정 마을이장(안미옥)은 비비정문화유랑극단 대표겸 마을이장이고 창작 문화예술인이다  - 경로당  마을 벽화

오늘은 마치  새해 첫날로 마을 어른신들이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담근  청국장 점심과  된장을 만드는  콩과 보리등을 띄운것을 건조하는 모습를 함께 볼수 있었다 

(사진제공: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기자)  비비정 마을 공통체 (안미옥 이장)는 태생적으로 갖고있던 빼어난  자연경관 시설 활용으로 세련된 문화공간과  근현대적인  문화유산 활용으로 이색적 마을 공동체,공동 텃밭.농가레스토랑.문화예술 프로그램등 활용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기자)  비비정 마을 공통체 (안미옥 이장)는 태생적으로 갖고있던 빼어난  자연경관 시설 활용으로 세련된 문화공간과  근현대적인  문화유산 활용으로 이색적 마을 공동체,공동 텃밭.농가레스토랑.문화예술 프로그램등 활용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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