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새해를 맞이하여 전라북도 완주군의 8경중의 하나인 완주군 삼례읍 삼례에 소재한 삼례 비비정 마을 소개 하고져 24년 1월8일 (월) 비비정(飛飛停) 마을 (안미옥 이장) 찾아갔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24년도에 3,0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일환으로 완주의 관문이 삼례역 역사주위에 다양한 관광명소와 놀이 문화 등 즐길수있는 일제 강정기 시대 산 현장과 창고를 개조한 갤러리 등 이를 활용한 체험 공간를 몸소 체험할수있는 역사의 장을 볼수있는 완주의 명소이다.
삼례 비비정 마을의 명칭은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의 자연부락이며 안미옥 이장은 인근에 "비비정" 이라는 유서깊은 정자가있어 비비정(飛飛停)에서 유래 되었다고 했다.
오늘날 비비정 마을은 최근에 2011년 10월 폐교된 (구) 만경강 철교 [ 국가등록문화제 제579호] 근대문화유산으로써의 높은 가치에 주목한 완주군은 4량 폐 열차를 구매 리모델링을 거쳐 예술가치를 만들어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늘은 마치 새해 첫날로 마을 어른신들이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담근 청국장 점심과 된장을 만드는 콩과 보리등을 띄운것을 건조하는 모습를 함께 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