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글로벌뉴스통신] 폭설과 혹한으로 동파와 도로파손, 냉동고 바닥 등 파열로 인하여 추위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동절기 공사에 적합한 세라믹모르타르를 개발하여 파손을 사전 차단하고 이상 없도록 공사를 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경기도 양주에 소재한 주식회사 바이오크리트(www.biocrete.co.kr/)이다.
고강도ㆍ 초속경ㆍ 무수축 전천후 보수보강제가 주요공법인 이 회사는 2006년 '에코월드'란회사로 시작하여 2010년 무기질 세라믹 모르타르 개발하고 2013년 바이오크리트 상표등록을 마쳤다.
2014년 바이오크리트(대표이사 서동규)는 중국수출을 하기 시작하여, 오산 미군 공군비행장 공사에 바이오크리트를 납품하였으며, 2017년 28톤을 중국으로 수출을 하였다.
2018년 중국합자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하남성 정주공항 보수공사를 3년 계약하여 진행중에 있으며, 2021년 ISO 9001인증서를 획득하였으며, 조달청 벤처나라 지정증서를 받아 특허기술상 지석영상을 수상하였고,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선정 사업자로 확인서를 받은바 있다.
2022년 성능인정서를 취득하고 녹색기술제품확인을 받으며, 혁신제품 지정을 인정 받았다.
주식회사 바이오크리트는 2006년 회사설립이후 지속적인 신제품개발과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존의 제품보다 탁월한 시공방법과 제품으로 동절기 공사 및 친환경 공법으로 도로공사 및 일반공사 등에 꾸준히 성장이 가능하며 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