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명랑밴드가 주최하는 2023년 공연 소아함 환우 돕기 자산공연이 홍대프리즘 홀에서 12월9일(토)오후4시부터 6시30분까지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날 참가팀은 BB밴드, 박하사탕, 라일락밴드, 노블레스밴드 및 명랑밴드 등 총 5개 팀의 유명한 밴드팀들이 참여한다.
이번 소아암 환우 돕기 자선공연 주최는 명랑밴드이며 후원은 포세도(주). (주)명일 C&B가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아암 돕기 자선공연에서 특히 관심이 있는 공연은 BB밴드의 임홍명(만 69세)은 기타 연주가로서 은퇴 전 대상그룹 전무이사/CTO, 중앙연구소/인도네시아 법인장, 한국생물공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경영자 출신으로 현재는 한국경제인협회의 중소기업협력센터에서 경영자문위원으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B밴드의 연주공연 시간은 9일(토) 오후4시부터 첫 번째 연주계획이 짜여져 있으며,열정적인 임홍명 연주자의 이날 출연에 관련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홍대프리즘홀 연락처는 ☎070-8150-2979, 장소는 2호선 합정역 3번 출구에서 홍대역 방향으로 250m 지점에 있으며 주소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 12길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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