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관세청)여객터미널 여행자 휴대품검사현장 점검 |
김 청장은 설 명절을 전후해 수출입 화물이 차질 없이 통관될 수 있도록 ‘인천공항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방문해, 신속한 통관 지원 등으로 기업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 애써줄 것을 현장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 (사진제공:관세청) |
또한, 여행 성수기를 맞은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방문해, 신속하고 친절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물품의 반출입 차단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설 명절에 고향을 찾거나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추운 날씨에 수출입 화물 통관과 밀수단속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과일·치킨 등 간식을 제공하고 따뜻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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