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서보민 부산부민병원 부장은 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경영학박사)에서 시상하는 '2023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대상' 심사위원회가 심사하고 3일(금)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24 FKI TOWER 한국경제인협회(한경련)컨퍼런스센터 2층 가넷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부산, 경남, 경북 지역의 다수 간호대학교 대학생들의 겸임교수 및 임상현장지도자로 활동하며, 대학과 산업체(병원)간의 교육과 연구 활동에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대상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혁신성장 동력가치를 인정받은 정치, 국방, 국제, 지방자치, 경영, 경제, 교육, 의약, 사회, 문화 분야에 국회의원, 교수, 시도의원, 가수, 기업대표 등 46명이다.
서보민 부산부민병원 부장은 38년 임상간호사 활동 꾸준한 학업과 학력 성장 간호대학교 겸임교수 및 임상현장지도자 활동 보건학 학회 및 대한간호협회 임원 활동등 지역사회에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행사는 국회출입기자협의회, 여정포럼(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 자유포럼), 국회학회, 둥근사회가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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