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국회=글로벌뉴스통신] 416 세월호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416 family.org)는 국회 정론관에서 '특별조사위원회 정식출범을 빨리 하라'는 기자회견을 하였다.

 전명선 세월호 피해자 가족 운영위원장,유경근 집행위원장,박종대 진상분과위원장,강승묵 단원고 4반 대표,유영민 단원고 3반대표가 참석하였으며 "피해자 목소리에 귀를 닫고 국민을 무시하면 독립성이 확보되는가?"라는 주장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