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브로드밴드 개인정보 불법유출 항의
상태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 개인정보 불법유출 항의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5.02.10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우원식 의원(가운데)과 관계자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2015.2.10(화)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진짜사장 나와라 운동본부,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희망연대노동조합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주최로 '3천만 유무선 가입자 및 비정규직 권리보장 촉구' 기자회견에서 우원식 위원장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는 고객 개인정보 도용.불법 영업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3천만 가입자의 정보인권보호와 비정규직 노동인권보호를 위해 책임있게 나서라." 고 하였다.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진짜사장 나와라 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과 민주노총 법률원 조세화 변호사,김하늬 희망연대 노조위원장,류화열 전주 지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