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한국커피협회(회장 김명섭)는 8월18일(금) 낮12시 서울시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2023 하계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김명섭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떤 사람은 넘어지게 하는 걸림돌이라하고, 어떤 사람은 멀리 뛸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라고 한다.어떤 시각을 갖느냐에 따라 세상을 달리 보는 법이다.우리 협회도 어떤 시각을 갖는냐에 따라 세상도 달리 보일수 있다.올해 업무 컨셉은 PDCA 싸이클이다.올해 안에 20개 고교를 목표로 WannabeBarista 대상이 블루오션이다.홈카페마스터자격증 전 국민 홈카페마스터자격증 취득이 목표다.K-커피연구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목표다.오는 9월22일 학술대회가 개최되고 중고교생 주니어바리스타 챔피온십이 개최된다.K-Cafe 인증과 글로벌카페를 기대한다.교육기관붐업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센터안에는 아카데미,중고교,대학 등 3개의 관련팀이 활동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섭 회장을 비롯하여 김장하 부회장,장상문 고문,김득만 부회장,이지연 대의원,반태섭 한림성심대학교 글로벌관광과 커피유투버,홍연숙 (사)정원협회 이사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장상문 고문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 커피 카페산업의 발전'을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한편,지광옥 (주)광명상사 대표이사가 광명커피장학금을 대학생들에게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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