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성결대학교 사이버캠퍼스에서 5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졸업생을 대상으로 ‘졸업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의 원만한 직업생활을 돕기 위해 인성교육 및 직장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졸업생들의 노동시장에서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졸업생들은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사회초년생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터득할 수 있었으며, 졸업생임에도 소속감이 생기는 느낌을 받아 더 열심히 취업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처의 진성아 처장은 이와 관련하여 “졸업생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졸업생들이 고용시장에서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며, 인성 및 직장적응 교육 제공을 통해 준비된 예비 사회인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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