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글로벌뉴스통신]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 0시 축제’ 3일 차인 13일(일) 오후 축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축제 전인 10일부터 매일 2~3회씩 직접 현장을 돌며 안전시설과 인력을 직접 챙기고 있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라며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도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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