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글로벌뉴스 통신]전라북도 완주군(유희태 군수)은 지난 8월1일(화) 완주군 용진읍 지암로 61완주군청 강당에서 관내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월례회를 하였다
이자리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집중호우와 무더운 날씨에 본연의 업무에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원들 덕분에 함께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완주군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유희태 군수)은 민선 8기 이후 신규 기업투자 협약이 8624억원에 육박하고, 관광객은 작년 423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웃돌았다. 인구도 9만5000명을 돌파했다며. 도내 4대도시 진입이 코앞까지로 년내에 10만 인구는 달성 할 것으로 보고 군민건강 확보를 위해 세심하게 폭염대비책을 추진해주고, 행락지 환경정비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당부하면서 8월1일부터 12일까지 전북부안에서 열리는 제25회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완주군도 영외 활동에 사전준비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제25회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완주군도 영외 활동에 사전준비을 하고 영외 활동프로그램, 홍보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주고, 환대 분위기를 조성해 완주군에 재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