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을)은 7월8일(토) 국회 본관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동료의원 김한정 의원(더불어먼주당,남양주을)과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 단원갑),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전 고양특례시장)이 동조 단식을 하고 있다.
우 의원은 휴일인 토요일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우려를 표하면서 ‘오염수방류 저지를 위해서는 휴일이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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