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청유 유호현 작가 군포시 중앙도서관에서 치유의 예술, 태움의 미학 행복한 인두화 그림 그리기 강좌를 개설 했다.
청유 유호현 작가는"인두화는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심신의 고통을 극복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져온다."라며" 나무를 태우면서 나무와 접촉하고 인두화를 그리면서 전통 미술 문화를 배우고 자신의 창작 미술 세계를 형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상은 고등학생 이상 일반 성인10명 이며 3월 13일 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오전 10시 부터 11시30분까지 10회동안 진행된다.
접수는( https://www.gunpolib.go.kr/#/libprg/culture-lecture/detail/19501 ) 문의는031-390-8879 중앙도서관팀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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