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 제40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3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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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 제40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3명 입상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12.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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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 제40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3명 입상
(사진제공: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 제40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3명 입상

[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 활동 하는 봉사단체인 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회장 유호현) 회원들이 제40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에서 3명이 입상했다.고 30일(금) 밝혔다.

김희숙 회원과 임희숙 회원이 인두화 부문 특선을 차지 했으며 청유 유호현 작가는 서각공예부붐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

(사진제공:행복한 인두화 동호회)행복한 인두화 동호회, 제40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3명 입상
(사진제공:행복한 인두화 동호회)행복한 인두화 동호회, 제40회 대한민국 신미술대전 3명 입상

행복한인두화그림동호회는 2022년 2월에 발족하여 3월부터 실질적인 인두화 그림 그리기위해 2주마다 수요일 저녁 6~8시까지 인두화 그림그리기를 하였으며  매달 2회 2시간씩 모임을 갖고 인두화와 솟대 만들기를 하고 있으며 회장 청유 유호현 작가의 지도아래, 임현숙, 김희숙, 김정희, 이진숙, 고재영 총 6명으로 2명은 직장, 1명은 자영업, 2명은 주부, 1명은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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