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김주영 국회의원이 전력산업정책연대, 혁신더하기연구소, 전기신문과 공동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서영교·김한정·신정훈·김주영·박영순·이동주·이장섭·정일영·이수진(비례)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세계 에너지 위기와 공공적 전력산업 구조에 대한 방향 모색 토론회"가 2022,12,19(월) 오후 2시,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대표는 축사에서, "공동체에서 모두 함께할 자원이 있다면 함께 관리하고 사용하고 지켜나가며 특정 소수 단체가 이익을 취하겠다는 경향이 있다.에너지 전환 시대, 변화의 시기에 위기가 온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도 실력이며, 모든 것을 대비 해야 한다, 미래산업시대에 에너지 전환의 국가적 투자가 필요 하다.서해에 풍력발전, 태양광의 자원를 방치하지 말고 투자가 필요 할 때에는 국가가 나서야 한다. 위기를 함께 넘어서서 새로운 기회로 변화시켜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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