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김영선 국회의원 주최,농식품신유통연구원(원장 김동환) 주관 제103차 신유통토론회 '저탄소 농업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2월19일(월)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제1발표는 농업분야 탄소중립 동향 및 저탄소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정책과제를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발표했다.

주제2발표는 농식품 밸류체인의 탄소 중립을 위한 정책 과제를 김창길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이 발제했다.

종합토론에 좌장은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이 맡았으며, 토론은 김태영 경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교수.윤광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경제농촌재생에너지팀 과장,이재호 농협경제연구소 부소장,정학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탄소중립연구단장이 함께했다.

내빈으로는 윤두현 국회의원,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김주양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백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