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와 서울동서남북치과(대표원장 진세현)가 7일(월)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간의 교류 활성화와 이를 통한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확대를 위한 것으로, 업무협약에 따라‘한국신지식인협회’는 자체의 홍보시스템 등을 통해 협약 내용에 대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으며, ‘서울동서남북치과’는‘한국신지식인협회’ 회원 및 직계가족에 대한 의료복지 확대 및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과 진세현 서울동서남북치과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한국신지식인협회는 오늘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7,500여명의 신지식인들의 복지를 확대하고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진세현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공익법인인 한국신지식인협회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제40회 2022년 하반기 신지식인 인증식을 오는 12월 8일(목)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제40회 신지식인 발굴 선정 신청 접수는 오는 11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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