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권혁중 세명대 특임교수가 11월6일(일)오후 연성대학교(구 안양과학대) 동기로 구성된 아울즈 회원(회장 장원일)중에 5명과 번개모임으로 가을 여행 삼아 삼막사 입구에서 석식과 담소를 즐겼다.
번개 모임에는 장원일 회장,김미화 총무,권혁중 세명대 특임교수,황규태 건축사(모을 건축 대표),김명숙 가정주부,박순선 가정주부가 함께 했다.
아울즈 회원들은 전공이 다른 학부 동기들로 만학의 길을 동행한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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