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거리를 수놓은 '분꽃'
분화粉花·자미리·초미리·자화분紫花粉이라고도 하는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분꽃과의 한해살이풀, '분꽃'
6월에 피기 시작하는 꽃은 10월까지 분홍색·노란색·흰색 등 다양하며
늦은 오후에 피었다가 아침에는 시드는 수줍음(?)이 많은꽃.
열매종자의 배젖은 하얀 분질粉質로 되어 있어 '분꽃'이라 불렸다하고
뿌리는 자말리근紫茉莉根이라고 하여, 이뇨·해열·활혈活血에 쓰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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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하여 분꽃, 오랫동안 기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