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용혜인 의원(기본소득당,비례대표)과 관계자들이 7.28(목)09:20 국회 소통관에서 미얀마 사형집행 규탄 기자회견을 하였다.
용혜인 의원은"지난 7월 25일 미얀마 군부가 표 제이야 또 민족민주동맹(NLD) 전 의원과 시민활동가 꼬진미를 포함한 4명을 사형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미얀마의 반인도적 행위...추가 사형집행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