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대표 원 유 철
10월4일(토)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인 황병서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방문을 환영한다.
북한의 최고위급 3인의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이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을 열어가는 ‘개막식’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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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여는 국회의원 모임 대표 원 유 철
10월4일(토)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인 황병서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방문을 환영한다.
북한의 최고위급 3인의 아시안게임 ‘폐막식’ 참석이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을 열어가는 ‘개막식’이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