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탐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전시, 체험, 강연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시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주제로 ‘2021 울산미래박람회’를 울산 MBC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5일(금) 오후 2시 30분 열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울산의 미래 산업을 널리 알리면서 다양한 디지털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미래의 일상생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로봇 등 5개 주제 34개 부스(전시·시연 17개, 체험 17개)에 최신기술을 모아 재미있고 유익한 미래세상에 대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펼친다.
‘미래생활관’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을 활용한 식물재배, 치킨로봇 푸드트럭, 차세대 지능형교통, 미래형 스포츠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기술들을 제공한다.
‘로봇관’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빙, 4족 보행 반려로봇, 대화친구 로봇, 골프캐디 등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을 볼 수 있다.
‘에너지·산업관’은 울산시의 에너지 역점사업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포니 전기차 등을 소개한다.
‘가상·증강현실관’은 가상증강현실(AR·VR) 기반 미술작품 갤러리, 관광, 핸드트레킹 등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세상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생활과 트렌드를 주제로 정희용 코딩교육가, 박용후 관점디자이너,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3명의 전문가 강연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체험존’을 운영하여 3D펜으로 다양한 캐릭터 만들기, 블록코딩을 통해 어썸봇 움직이기 등 소프트웨어(SW)체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문가 강연, 전시부스와 함께 생생한 체험 현장 등을 유튜브 ‘울산 엠비시(MBC)’로 방송하여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세상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에 가져올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울산의 미래산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카이로선언이후 프랑스.소련.폴란드등이 승인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제법.국내법적 위상을 상기하고, 패전국 일본잔재로 한국영토에 주권이 없어온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패전국 일본잔재로 적산재산 형태)를 국립대로 강행할때, 전국적인 반대와 서울대생들의 등록거부.자퇴,등록거부등이 있었던 상황도 인식해야합니다.
국제법상 일본이 항복후,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일본의 모든 주권은 없어왔음.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현행헌법 임시정부 구절(한일병합 무효, 을사조약등 불평등 조약 무효,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