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 포근한 자리를 마련 전우간 소통의 장으로 발전...
▲ 4일 오전 사무실을 이전완료하고 특전사전우회서울시본부발전을 위해 화이팅하고 있다(왼쪽으로부터 염수관 서울시본부장,안숙희 사무국장,김동흠 산악회장)./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
사단법인 대한민국특전사전우회 서울시본부(본부장 염수관)는 8월 4일(월) 오전 11시에 사무실을 성수동에서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61-1번지 뉴그린빌딩 1층으로 이전했다.
염수관 서울시본부장은 "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서 서울시본부의 자생력을 키우고, 특전전우들의 힘을 모아서 국가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로 발돋음하게 됐다"고 말하고 " 전우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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