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합동 취재팀,대한신보 하주영 기자)김진국 준비위원장.

7월17일(목,제헌절) 오전 10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준비위원장 김진국)발대식이 열렸다.

박강수 경동대학교 석좌교수(前 배재대 총장)이 격려사를 하였으며,최동섭 前 건설부장관이 축사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합동취재,대한신보 하주영 기자)박도연 이사장

옳고바른마음 박도연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아질것으로 생각한다.미래에 청소년들이 믿고 살아갈수 있도록 안전한 거리와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옳고바른마음쓰기 범국민운동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김진국 추진위원장은 "상호존중하고, 인격존중하고,어른대우할 줄알고,동료 소통할 줄알고,아랫사람 예우 할줄아는 이런사회를 만들어 가는것이 옳고바른 마음세상이다.각자 위치에서 각자생활의 견해차이는 있겠지만 그 견해가 향기롭고 아름답고 부드럽고 활기차다면 또한, 누구든지 인정하고 누구든지 공유한다면 이 사회는 밝아진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100세 정책연구원이 주최하며 대한민국 인터넷국회(공동준비위원장 권혁중,오재영)가 주관하고 ,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 여정포럼, 글로벌뉴스통신이 후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