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2021.01.21(목)10:00 소통관에서'내일을 꿈꾸는 서울'의 6번째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였다.

우상호 의원은"도심을 가로지르던 철도는 산업화와 발전의 상징이었지만 철도를 경계로 개발이 제한되고, 주변 슬럼화,소음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도심 내 단절을 가져오는 장애물이 됐다.수년간 서울시민들이 바라던 철도 지상구간 지하화를 해결사 우상호가 반드시 현실로 이루겠다"고 밝혔다.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