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건협 부산센터) |
김태선 원장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건협 부산센터는 평일과 같은 이용시간으로 평일에 검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희철 과장(부산센터 고객지원과)은 “최근 근로자의 날에 평소에 손자를 돌보는 어버이들의 검진을 예약하는 근로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건협 부산센터는 암 조기발견을 위한 PET-CT, 1.5T 초전도MRI, 128CH-CT 및 HD급 내시경검사기 등 최신장비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자궁경부암예방백신 등 각종 예방접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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