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월)남경필,정병국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는 “싸우지 말고, 네거티브 하지 말고, 칭찬하라”는 국민들의 주문에 따르기로 하였다.
하지만 치열한 정책경쟁을 통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받도록 ‘클린경선’이 당 전체의 경선분위기를 이끌고 새누리당의 ‘새로운 정치문화’를 실현함으로써,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압승’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남경필,정병국 의원은 "인신공격성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토론으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지사 후보 TV 토론 방송을 공영 방송이 편성되어야 하며 경기도는 1,250만 명이 사는 대한민국의 최대 광역단체이고 서울은 인구가 1,000만 명이 무너진 반면 경기도는 급속도로 늘고 있어 교통, 주택, 교육, 문화, 일자리 문제를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중이다."는 주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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