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는 ’14. 1. 16일 주식시장 개장 前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이하 “블록세일”)으로 보유중인 대우조선해양 보통주 1,061,155주(지분율 0.55%)를 기관투자자에게 주당 35,900원*에 매각하여 공적자금 381억원을 회수하였다.
* 2014. 1. 15일 종가(36,800원) 대비 2.5% 할인
’13. 2. 22일 캠코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청산되면서 반환된 대우조선해양 보통주 1,061,155주를 예금보험공사는 취득하였으며, 금번 블록세일을 통하여 전량 매각하였다.
취득가액 328억원 대비 53억원을 초과 회수하였고 예금보험공사는 금번 매각을 시작으로 금년에도 공적자금 회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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