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2020. 1. 1(수) 10시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허승렬 기자)자유한국당,신년인사회 개최 |
황교안 대표는 인사말에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경자년 흰쥐의 해는 번영과 풍요를 상징한다. 지난 연말에 문재인 정권에 무도한 폭거를 보았다. 예산안 512조, 슈퍼 예산을 날치기 처리를 했다.선거법도, 공수처법도 반민주 악법을 무도하게 통과 시켰다. 저는 당 대표로써 패스트트랙 두 법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해서 국민과 당원 여러분들께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민부론이라고 하는 국민 중심의 경제 이론, 또 민평론 국민 중심의 평화론, 교육대안, 청년대안 등 정책정당으로써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었다. 금년 4월 15일 총선에서 우리가 뿌린 씨앗을 반드시 열매로 거두어 내야한다."라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허승렬 기자)자유한국당 신년인사회에 강요식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 위원장, 정송학 광진갑 당협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당대표,박관용 상임고문(前 국회의장),심재철 원내대표,김재원 정책위의장,김광림,조경태,김순례,신보라 최고위원,박완수 사무총장,민경욱 의원,전희경 대변인,김승희 의원,강요식 구로을 당협위원장,정송학 광진갑 당협위원장,문태성 은평을 위원장,신계용 前 과천 시장,전옥현 국가안보위원장,조소현 서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이동환 고양병 위원장,우신구 자유한국포럼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허승렬 기자)자유한국당,신년인사회에 신계용 전 과천시장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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